“지속적인 지도 및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서장 김진문)는 2일 오후 1시 30분 관내 산림화재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성산면·주문진·옥계 일대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산림화재 위험요소 사전확인 ▲현장대응매뉴얼 적용성 확인 및 점검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함 및 고정식 흡수관 확인 등이다.

현재 강릉시는 강수량이 부족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림화재 발생 가능성이 어느때 보다 높아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역(역대 산불발생지역, 산림인접 시설물·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등을 방문 점검했다.
김진문 강릉소방서장은 “건조 또는 강풍 기상특보 발효 시 관내 대형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 및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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