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국내 프로농구(KBL) 및 미국 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가 발매됐다.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다. 4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지난 6회차부터 9회차까지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1등 적중금 4억7166만7500원이 누적된 상태다.
스포츠토토의 다등위상품(농구토토 승5패, 축구토토 승무패 등)은 1등 적중자가 나올 때까지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되는 구조다. 다만 1등 적중금은 최대 5회까지 연속 이월된다. 이후에도 적중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누적 금액은 해당 회차 차하위 등위 적중자에게 배분된다.

NBA에서는 디트로이트와 뉴욕이 안정적인 전력을 앞세워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고, 서부에서는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 중인 오클라호마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마이애미-애틀랜타(4경기)를 비롯해 토론토-미네소타(10경기), 휴스턴-보스턴(11경기)전 등은 컨퍼런스 중·상위권 팀 간 맞대결로, 경기 흐름에 따라 5점 차 이내 접전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꼽힌다.
KBL에서는 부산 KCC가 고양 소노 원정에 나선다. ‘공동 5위’ KCC와 7위 소노의 맞대결로 관심을 끄는 가운데,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KCC가 원정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등 적중금 이월이 이어지며 누적 금액이 커진 농구토토 승5패 게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구 경기 특성상 득점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만큼 상대 전적과 최근 연승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적중 여부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