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 아내 지연 이야기가 나오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지현은 황재균에게 “너는 현진 씨의 과거를 알잖아. 그런데 서로 비밀을 지켜주더라”며 남편 류현진을 언급하자, 황재균은 “나는 내 친구의 과거를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자 배지현이 “그럼 내가 (류현진의) 첫사랑이야?”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네가 현진이의 첫사랑이야”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우리는 다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다. 재균이도 그렇잖아”라고 공감을 끌어냈고, 황재균은 머뭇거리며 “저도 첫사랑이죠”라며 한숨을 푹 쉬었다.
신동엽은 “젊을 때이고 이혼한 게 죄가 아니다. 요즘 이혼한 사람들이 얼마냐 많냐”며 “항상 서장훈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하지 않냐. 세 커플 중 한 커플이 이혼한다”고 얘기하며 황재균을 위로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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