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최근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을 부인했던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의미심장한 심경을 밝혔다.

신수지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검은색 배경에 “정말 오래 침묵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구 외에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최근 불거진 결혼설과 열애설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연예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이미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수지는 보도 1시간 만에 해당 기사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도대체 누구? 저도 가고 싶다구요”라고 즉각 반박하며 황당함을 표한 바 있다. 이번 게시물은 빠른 해명 이후 며칠 만에 올라온 것이라 그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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