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올해 침대 트렌드로 ‘호텔형·트윈·모션’을 선정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소노시즌은 지난 4일 서울 문정동 소노타워에서 ‘26년 소노시즌 SS 품평회’를 개최해 침대 시장을 이끌 트렌드 전망을 발표하고 프레임 18종과 베딩류 19종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품평회는 고객의 수면 취향이 세분화되고 침실이 단순한 취침 공간을 넘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확장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독립된 수면을 선호하는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트윈 침대와 모션 침대 사용층이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인기를 끌었던 호텔 침대가 올해는 시장의 대세로 확실히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에 소노시즌은 ‘호텔 침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침대에 패널과 조명을 적용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신제품 베딩 라인업에는 소노시즌이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인 ‘그래피놀’과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한 ‘리놀럭스’ 등 고기능성 신소재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시니어 라인과 여름 시즌 타깃 상품 등 타깃별 맞춤형 라인업도 함께 전시되어 이목을 끌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호텔 콘셉트의 침대 및 베딩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침실 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호텔 콘셉트 모델을 다각화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