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서지수. 출처ㅣ서지수 페이스북


프로게이머 서지수


[스포츠서울] '테란 여제' 서지수가 스베누 스타리그 32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지수는 지난 25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에서 2연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그런 가운데 서지수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지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수는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청순하면서도 때로는 섹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지수는 지난 2월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