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앞두고 송암동 인근 호수 낚시터 안전 점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해빙기를 앞두고 송암동 인근 호수 낚시터를 찾아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해빙기에는 낮 동안 녹은 얼음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내부에 물길과 공기층이 형성돼 겨울철과 같은 두께의 얼음이라도 지지력이 크게 떨어진다. 특히 낚시객과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육 시장은 이날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살폈다.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에는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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