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춘천도시공사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은 최근 러닝 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발맞춰, 야간 시간대 최소한의 조명시설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조경기장은 야간 대관 시에만 조명을 점등해 개인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최근 러닝을 비롯한 개인 운동 수요가 급증하면서 야간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에 따라 춘천도시공사는 개방형 무인시설 특성을 고려해, 야간 시간대 최소한의 조명시설을 상시 운영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은 물론, 에너지 효율과 관리 부담을 함께 고려한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홍 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러닝 등 야간 체육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보조경기장의 야간 조명 운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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