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솔로지옥5’ 인연으로 최종 커플이 된 박희선과 임수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 최종회에서 임수빈의 선택을 받은 박희선은 “제가 지옥도를 함께 나가고 싶은 분은 임수빈씨”라며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게 오빠가 처음인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박희선을 향한 관심도 높아졌다. 박희선은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미국 카네기 멜런대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하는 엘리트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또 2024 미스코리아 ‘선(善)’ 수상 이력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인턴 경험까지 더해지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인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내내 차분하면서도 솔직한 태도로 호감을 얻은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로도 주목받았다. 환한 미소 라인을 완성한 ‘제로네이트(ZERONATE)’ 시술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고, 한층 또렷해진 인상이 방송 속 활기찬 이미지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반응이다.

종영 직후 임수빈과의 ‘현실 커플’ 여부를 둘러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마지막 회를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목격담과 반지 착용설 등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종 선택 이후에도 화제의 중심에 선 박희선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