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2월 12일, 동해시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화재 예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화기와 당뇨체크기, 이불 등 생활 필수 물품이 전달됐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과 건강 취약 요인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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