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디펜딩 챔피언’ 전주대가 2연승에 성공했다.

전주대는 12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에서 강동대를 3-1로 격파했다.

지난해 우승팀은 전주대는 첫 경기에서 강서대를 꺾은 데 이어 이날도 다득점으로 2연승으로 조별리그 가능성을 높였다. 전주대는 14일 동국대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MVP는 지원혁에게 돌아갔다. 명지대는 동강대를 상대로 7골을 몰아쳤고, 성균관대, 대구대, 선문대 등도 승리했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2일차(12일)

대구 3-1 원광, 경일 13-0 청운, 동명 5-0 우석, 전주 3-1 강동, 성균관 3-0 남부, 강서 2-1 동국, 청주 1-2 신성, 선문 5-0 수성, 울산 2-1 한양, 중원 1-0 제주관광, 순복음총회 5-0 경민, 명지 7-0 동강, 조선대 1-4 한남, 숭실 1-0 예원예술, 세경 1-3 전남과학, 건국 3-2 제주한라, 동아 3-0 연성, 상지 10-3 대구과학, 인제 3-0 배재, 광주 1-1 안동과학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