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과거 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가 밝혀지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임성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라고 운을 떼며 일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며 식당 준비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성근은 같은 날 유튜브 ‘임성근 임짱TV’에 5분 가량의 디저트 요리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임성근은 ‘한식대첩3’ 우승자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도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및 폭행 등 총 6회 전과로 논란이 일자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파주에 식당을 개업할 예정이었던 그는 논란 이후 개업 취소 소문이 확산되자 “사실무근”이라며 “2월 말에서 3월 사이 오픈 준비 중”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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