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의 근황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하며 교육 프로그램 참여 소식을 알렸다.

조윤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원장님,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로아는 말레이시아 사립 국제학교 ‘SAYFOL INTERNATIONAL SCHOOL’ 간판 앞에 선 모습으로 포착됐다. 초록색 상의와 체크 반바지, 검은 운동화를 매치한 교복 차림에 민트색 백팩을 멘 뒷모습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잔디 운동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체육복 차림으로 이동하는 장면도 담겼다. 로아는 해당 학교에서 진행된 영어 캠프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고, 2020년 5월 합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져갔다. 이후 조윤희는 딸과 함께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게시물은 교육 캠프 일정의 한 장면들이다. 교복을 갖춰 입은 모습, 학교 간판 앞에 멈춰 선 뒷모습, 운동장에서의 장면이 이어지며 로아의 성장 근황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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