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계정에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컴백을 앞두고 한층 빛나는 비주얼로 변신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다. 제이홉이 전면에서 카메라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주도하고 있으며, 그 옆으로 RM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안경을 쓴 슈가와 훈훈한 미모의 진, 금발로 변신한 지민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국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화면 하단에는 뷔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셀카 사진 상단의 ‘왓 이즈 유어 러브송?(WHAT IS YOUR LOVE SONG?)’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방탄소년단이 진행 중인 컴백 캠페인의 일환이다. 서울 성수역 인근을 비롯해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이스트 빌리지, 소호, 브루클린 거리 등 전 세계 곳곳에 해당 문구가 적힌 대형 포스터가 설치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러브 송’은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고 위로와 힘을 얻는 노래”라며 “‘왓 이즈 유어 러브송?’이라는 질문이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노래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아리랑’을 발매하고 컴백한 뒤,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컴백 라이브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넷플릭스가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