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밴드 YB 보컬 윤도현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윤도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윤도현은 작업실에서 큰절을 올리는 사진을 공개하며 “저 너무나 건강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도현은 지난 2021년 희귀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어 3년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응원을 얻었다.

그러나 윤도현은 지난 14일과 15일 예정됐던 ‘YB 리마스터드 3.0 : 오디세이(YB REMASTERED 3.0 : Odyssey’) 울산 공연에서 건강 문제로 한차례 연기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윤도현은 설을 맞아 직접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