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양구소방서는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이 20일 오후 1시 양구읍 수인리를 방문하여 비상급수지원 현장을 점검하였다고 전했다.
양구읍 수인리는 고지대 지형 특성과 올겨울 이어진 한파로 지하수가 고갈되어 주민들이 생활용수는 물론 식수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구소방서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연계해 비상급수를 실시하여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약 139톤의 급수지원을 실시했다.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은 “앞선 겨울철 한파로 지역주민들이 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우리 소방서는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