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 마포·공덕 일대 교통과 문화의 중심에 자리한 서울가든호텔이 도심 속에서 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미식 축제를 연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La Stella)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봄 시즌 한정 프로모션 ‘Garden Blosso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스텔라는 이탈리아어로 ‘별’을 뜻하는 이름처럼, 계절마다 가장 빛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다채로운 뷔페 메뉴를 선보여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에 맛이 절정에 오른 식재료를 중심으로 셰프들의 노하우를 더해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을 한층 깊이 있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서울가든호텔 박종화 총주방장이 이끄는 셰프팀은 참나물 금귤 샐러드, 쭈꾸미 숙회, 미나리 꼬막무침, 냉이 된장전골, 미나리 삼겹살, 봄나물 파스타, 부채살 치미추리, 돈목살 우대갈비 등 봄나물과 육·해산물을 조화롭게 구성한 메뉴를 준비했다. 산뜻한 봄 향을 담은 한식과 양식 메뉴가 한 테이블 위에서 어우러지며 계절 한정 미식의 진수를 완성한다.

주류 혜택도 눈길을 끈다. 라스텔라는 조식을 제외한 시간대에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7종의 와인과 하이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조식·평일 중식 제외). 특급호텔 셰프의 요리와 프리미엄 주류 페어링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봄 프로모션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가든호텔 F&B 총괄 이성태 이사는 “이번 봄맞이 미식 프로모션은 제철 식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셰프의 정성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고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봄의 미식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 로비에서는 2026년 3월 20일까지 ‘대왕님표 여주쌀’과 함께하는 협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비 포토존에 마련된 여주쌀을 촬영한 뒤 SNS 또는 이메일로 소식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