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美 애리조나 1차캠프 마무리
염경엽 감독 “원하는 방향대로 잘 마쳐”
26일부터 日 오키나와서 2차캠프
KT, 삼성과 평가전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원하는 방향대로 캠프 잘 마쳤다.”
LG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했던 1차 스프링캠프를 잘 마무리했다. 부상자 없이 원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치렀다. 염경엽(58) 감독도 만족감을 보였다. 이제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캠프를 소화한다.
LG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전지훈련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1월25일부터 LG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에서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2일까지 염 감독과 코치진 18명, 선수 40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염 감독은 “부상자 없이, 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 그리고 누구 한명 할 것 없이 모든 선수가 잘 해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선참들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까지 자신들의 루틴을 한 번 더 적립하고, 팀이 가져야 하는 팀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 1차 캠프에서 훈련한 부분들을 오키나와까지 연결해 경기에서 얼마나 운영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전지훈련을 종료한 LG 선수단은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오키나와에서는 1일 KT, 5일 삼성, 6일 KIA와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