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34·LA FC)과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이 맞대결한다.
LA FC와 인터 마이애미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치른다.
양 팀을 대표하는 손흥민과 메시 모두 선발 출격한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원톱으로 출전, 영혼의 파트너인 드니 부앙가와 공격을 이끈다.
손흥민과 메시가 맞대결을 벌이는 것은 8년 만이다. 지난 2018년 12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토트넘 홋스퍼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싸운 바 있다.
손흥민과 메시는 현재 MLS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다. 명성, 인지도, 인기는 물론이고 실력도 마찬가지다. 2025시즌 손흥민은 후반기만 뛰고도 공식전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메시는 29골 19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공격포인트를 기록, 시즌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