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사이판 3개 호텔·리조트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의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MRI가 운영하는 사이판 내 3개 지점(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MRI의 대표 행사다. 이번 상반기 프로모션은 1박당 최대 180달러 상당의 혜택가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투숙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로, 어린이날과 여름방학, 추석 연휴 등 주요 성수기가 모두 포함돼 있어 미리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에게 유리하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조·중·석식이 모두 포함된 1일 3식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기준 1박당 최대 60달러 상당의 혜택가가 적용되며, 사이판 밤하늘을 감상하는 ‘갤럭시 나이트’와 새섬·만세 절벽·한국인 위령탑 등 북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아일랜드 타임’ 프로그램을 각 1회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IC 사이판은 1일 3식이 포함된 ‘골드 패스’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키즈 잉글리시 클럽’을 매일 운영한다. 전문 영어 교육 자격증을 갖춘 클럽메이트가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만 4세부터 11세까지 참여 가능하다. 초급·중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매일 다른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녀는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부모는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1박당 최대 30달러 상당의 혜택가도 제공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해안가 골프 코스를 갖춘 리조트로, 객실 혜택가에 더해 일몰 시간대 골프장을 둘러보는 ‘선셋 트레일’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1박당 최대 45달러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적용되며, 식사는 1일 2식 또는 3식 중 선택 가능하다. 18홀 라운딩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여행 스타일에 맞춘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이른바 ‘공홈족’을 위한 추가 혜택도 눈길을 끈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공항 픽업·샌딩 무료 서비스와 레이트 체크아웃이 제공되며, 3박 이상 투숙 시 ‘사이판 플렉스’ 프로그램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사이판 플렉스는 셔틀버스를 통해 MRI가 운영하는 3개 지점의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서비스다. 총 13개 레스토랑, 11개 수영장, 40여 가지 액티비티 시설을 한 번의 여행으로 즐길 수 있어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MRI 관계자는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 고객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연중 최대 행사”라며 “특히 올해는 3월부터 연차를 활용하면 3일 이상 황금연휴를 8차례 누릴 수 있는 만큼, 미리 예약해 보다 여유로운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