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수 서장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철원소방서(서장 최임수)는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평가를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소방서 후정과 차고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종 화재·구조·구급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원들의 전술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별 전문성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동시에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평가는 현장대응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외근부서 전원(령 이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기평가는 현장 중심의 전술 수행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 상황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론평가는 재난 대응 절차와 관련 규정 및 안전관리 지식 등을 평가해 현장 활동의 전문성을 확인한다.

최임수 서장은 “전술훈련평가는 단순한 점검이 아닌,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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