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일본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 현장을 팬들에게 전달한다.
SSG는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 기간 열리는 평가전을 자체 중계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경기는 28일 오후 1시 라쿠텐(2군)전과 내달 2일 오후 1시 롯데전이다. SPOTV와 함께 진행하며, 유튜브 및 SPOTV NOW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중계에서 가장 큰 특징은 현장감 넘치는 중계진 구성이다. SSG 선수 1~2명이 특별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선수단의 컨디션과 뒷이야기를 직접 전하고, 베테랑 김민수 캐스터가 중심을 잡는다.
이닝 간 휴식 시간엔 단독 콘첸츠도 편성된다. ▲선수단 출연 유튜브 콘텐츠 댓글 읽기 ▲유튜브 콘텐츠 예고 영상 ▲해설 참여 선수 인터뷰 등 기존 중계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중계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중계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응원 댓글을 남긴 팬 10명을 추첨해 ‘라인프렌즈 미니니 유니폼’을 증정한다. 중계 중엔 실시간 시청 인증샷을 업로드한 팬 30명에게 동일한 유니폼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2차 스프링캠프 MVP’ 예측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MVP를 맞힌 팬 2명에게는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실착 유니폼’을 경품으로 지급된다.
SSG는 “이번 중계와 선수단 참여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야구 갈증을 해소하고, 캠프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