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 2월 27일(금) 10:30 ‘제5회 강원정책포럼’ 개최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은 산불 등 빈번한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강원도 재난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2월 27일(금) 10:30 강원연구원 민주홀에서 『재난 복구부흥, 커뮤니티 지역회복』에 대한 강원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일의 산불, 원전사고의 재난경험을 토대로 재난 복구·부흥 회복 실천의 교훈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재난회복 증진을 위한 법·제도화 방안을 제안한다.

일본 재해부흥제도 연구소 연구자는 2019년 산불(라정일 교수),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YATSU RYOTARO)를 사례로 교훈을 도출하고, 강원연구원(김경남박사)은 ‘강원도 회복력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제도 도입 방안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한림대학교 교수(전성곤)을 좌장으로 삼척시청(권건주 박사)이 시·군행정의 역할에 대해, 강원대학교 산림치유센터(권은경 박사)가 개인의 심신회복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김경태 팀장)이 법·제도 도입 전략에 대해,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산업(김미강 팀장)이 회복전문가 관리 제도 운용에 대해,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연구위원(한대건 박사)가 강원도형 재난유형에 대해 각각 토론에 나선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재난이 빈번한 강원도가 커뮤니티 재난회복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적 제도를 구축하는데 강원연구원이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최하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최병수원장은 “기후변화 연구원의 전문성과 기능을 살려, 강원도형 재난유형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를 기반으로 회복력 적용의 제도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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