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남 여성 일자리 협력 첫걸음, 벤치마킹을 넘어 전략적 동반자로
전남광역새일센터와 공동으로 2월 26일(목)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전남광역새일센터와 공동으로 2월 26일(목) 전남여성가족재단(전남 무안군)에서 「2026 강원·전남 권역 새일센터 전략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역 및 지역센터의 핵심 사업 성과를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직업교육훈련 ▲창업지원 ▲새일여성인턴 사업 등 주요 사업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강점 벤치마킹 및 현장 애로사항 공동 해결하는 등 앞으로 여성 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려고 한다.
특히 양 권역은 해양·관광 중심의 산업구조라는 유사성이 있어 현장 전문가를 통한 지역특화 여성 고용 창출 방안 모색이 기대된다.
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전략교류 워크숍은 권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중심 토론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원과 전남이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성 일자리 정책의 혁신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