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6일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감사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6월에 열리는 지방선거와 관련 주민자치위원의 활동 제한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정락병 주민자치협의회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춘천시 22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주민자치회 법제화가 완료되고 주민자치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