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에서 31개 시·군체육회장 한자리에...-G-스타디움 현장 방문 및 신년 정담회로 한 해 출발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체육회는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1분기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가졌다.
정례회는 이원성 회장을 비롯해 31개 시·군체육회장들이 참석해 1분기 사업 추진 방향과 시·군체육회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주요 현안 보고와, 31개 시·군체육회장들의 체육회별 현안사안이 논의됐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도체육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한다.
회의 후에는 2월 말 완공 된 ‘G-스타디움’을 현장 방문해 종목별 경기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만찬을 겸한 신년 정담회로 올 한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 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군체육회장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오는 4월 이곳 광주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도민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경기도체육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례회를 통해 시·군체육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 전역의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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