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강복식)는 3월 4일 개최되는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선제적인 소방 안전 지원에 나선다.

당초 3월 3일(화) 예정이었던 행사가 기상 여건으로 3월 4일(수)로 변경됨에 따라, 양양소방서는 행사 시간인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의용소방대원 30명과 진화차량을 양양읍 남대천 둔지 현장에 집중 배치한다.

강복식 양양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 속 야외 행사인 만큼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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