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크나큰(KNK) 멤버 이동원이 팀을 떠난다.

이동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팀 탈퇴를 밝혔다. 그는 “7년간의 활동을 끝으로 크나큰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와 상의 끝에 서로의 방향이 조금 달라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며 “데뷔 후 지금까지 힘든 시기가 많았지만 그 시간을 함께 견뎌낸 멤버들과 늘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 ‘팅커벨’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기 도전을 선언한 이동원은 “새로운 곳에서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 보려 한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추억과 받은 사랑을 평생 잊지 않고 간직하며 새로운 시작을 해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멀리서 멤버들과 팅커벨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저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헌편, 이동원은 2018년부터 크나큰 멤버로 활동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