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동·행’ 업무 협약식

반곡관설동새마을회, 새봄맞이 수제 고추장 나눔 봉사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인환, 민간위원장 김기붕)는 지난 5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위한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이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낡은 침구류를 교체하지 못하거나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 및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동·행’ 업무 협약식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덕·안석기)는 지난 5일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더리버카페(대표 천은정), 정산1리 정일회(대표 윤창준), 단강진료소(소장 김규리) 등 3개 사업체, 단체, 기관과 ‘나·눔·동·행’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론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제공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고 돕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부론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부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위기가구)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안석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번 협약에 함께해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이 이웃을 돕고 돌보는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산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부론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반곡관설동새마을회, 새봄맞이 수제 고추장 나눔 봉사

원주시 반곡관설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자)는 새봄을 맞아 지난 5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추장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4일과 5일 2일간, 고추장 만들기 밑작업, 마무리 작업 및 배달 등을 진행했다. 부녀회는 작년 연말에 진행한 고추장 만들기 행사 때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배달에 참여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묻고, 직접 고추장을 전달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의 장, 단체 및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명자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부녀회원들이 새마을 정신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고추장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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