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관장 정미정)은 2026년 3월 3일 복지관 장수식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 정월대보름, 부럼으로 여는 건강한 한 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전통 세시풍속인 ‘부럼 깨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또한 지역복지연계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장수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명에게 부럼세트를 나누어 드리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액운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한 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계절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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