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2026년 초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걸그룹 흥행을 이끌고 있다.
IVE의 정규 2집 선공개곡 ‘뱅뱅’은 3월 1주차(2월 27일~3월 5일) 지니뮤직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곡은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뱅뱅’은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아이브 특유의 중독적인 매력을 담아내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간 차트 2위는 KiiiKiii의 ‘404(뉴 에라)’가 차지했다.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한 댄스곡으로, 퍼포먼스와 음악 모두에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3위는 화사의 ‘굿 굿바이’, 4위는 우즈의 ‘드라우닝’, 5위는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가 이름을 올렸다.


연령대별 차트에서도 아이브와 키키의 경쟁이 두드러졌다. 3월 1주차 지니뮤직 10대 차트에서는 키키의 ‘404(뉴 에라)’가 1위를 기록했으며, 20대와 30대, 40대 차트에서는 아이브의 ‘뱅뱅’이 정상에 올랐다. 50대 차트에서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이 1위를 차지했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아이브의 ‘뱅뱅’이 3주 연속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브에 이어 키키의 신곡 역시 상위권에서 사랑받고 있어 걸그룹 중심의 흥행 흐름이 다시 한 번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