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굵직한 기록을 쌓았다. 대표곡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어섰다.

멜론이 6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식지 않는 청취 흐름이다.

이 곡은 발매 이후 차트 상위권에서 꾸준히 존재를 드러내며 긴 호흡의 흥행을 이어왔다.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음원 시장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는 곡이 됐다는 점이 이번 기록의 무게를 더한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임영웅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넓혀온 곡으로 평가받는다. 감성을 앞세운 보컬과 안정적인 곡 해석이 오랜 청취로 이어졌다는 반응도 나온다.

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역시 임영웅이다”, “2억 스트리밍 축하한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기록 달성을 함께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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