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역 상생 강화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인제군이 군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에 적극 참여한 군부대를 격려하기 위해 ‘군(軍)의 우리군민화 운동 우수부대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6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제군수와, 우수부대 부대장 및 주임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부대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군민화 운동에 적극 참여한 군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의 우리 군민화 운동’은 지역에 주둔한 군부대가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지난 한 해 동안 해당 운동에 적극 참여한 관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을 평가해 15개 우수부대를 선정했다.

선정된 부대에는 장병 복지 향상과 부대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이 부대별 최대 2천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장병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군부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과 장병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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