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글로벌 디자인 역량 입증
테라솔 U·슬리믹 비데·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등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코웨이가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차지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해 독창성·혁신성·기능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제품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시상식에서 주요 생활가전과 의료기기 제품군의 디자인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으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 ▲자사 제품 중 가장 슬림한 83㎜ 두께의 풀커버 디자인 ‘룰루 슬리믹 비데’ ▲정전기 방지 소재와 분리 세척 구조를 갖춘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와 해외시장 전용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이 디자인 경쟁력을 발휘했다.
코웨이 황진상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