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할리스가 식사 대용 메뉴를 찾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샌드위치 3종을 선보이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2025년 할리스 푸드 제품군의 4분기 매출은 3분기 대비 약 28% 가량 상승했다. 커피와 빵을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즐기는 커브레족(Coffee+Bread)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할리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샌드위치 3종으로, 식빵, 크루아상, 잉글리시 머핀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활용했다.

먼저 ‘B.E.L.T 샌드위치’는 짭짤한 베이컨에 부드러운 달걀, 아삭한 채소가 균형을 이룬다. ‘베이컨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훈연한 베이컨과 치즈를 듬뿍 넣어 짭짤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로메인까지 더했다.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는 쫄깃한 잉글리시 머핀에 달걀, 베이컨, 양상추를 넣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최근 카페에서 식사 대용 메뉴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델리·베이커리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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