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하나은행이 오는 3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 금융교육인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 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의 개념 등을 지폐 퍼즐 키트 및 나만의 여권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습한다. 두 번째 주제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 에서는 ▲용돈의 의미 ▲용돈 계획 수립 ▲저축 목표 설정 등을 저금통 만들기와 용돈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학습한다.

3월 9일부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상·하반기 각 20회에 걸쳐 총 1200여명의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다. 방학 기간에는 금융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복지시설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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