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SGC에너지와 6년 연속 손을 맞잡았다.
키움은 “10일 SGC에너지와 2026시즌 플래티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GC에너지는 6년 연속 키움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
올시즌 키움 선수단은 수비 모자 좌측에 SGC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본부석 LED와 외야 펜스에도 SGC E&C(SGC이앤씨)와 SGC솔루션의 ‘글라스락’ 광고가 노출된다.
SGC그룹은 광고 후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한다. 양사는 매년 소아암 환아를 위한 ‘THE LIV 사랑의 집 짓기’ 행사를 통해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시즌에도 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홈경기에선 글라스락 이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팀을 위해 활약한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THE LIV 월간 MVP 시상식’도 진행한다.
키움 위재민 대표이사는 “SGC그룹과 6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마케팅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까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시즌에도 SGC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