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는 가운데, 제작사를 사칭한 피싱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사칭 피해를 조심하라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고 알렸다.

이어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9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170만 명을 넘어섰다. ldy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