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10일 ‘현역가왕3’에서는 톱9이 3대 현역가왕과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톱7 자리를 놓고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를 벌였다.
이날 결승에는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가 나섰다.
최종 3대 현역가왕 후보에는 홍지윤과 차지연이 올랐고, 마지막 우승자는 홍지윤이었다.
홍지윤은 총 4000점 중 327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홍지윤은 최종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고,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국가대표 톱7에도 합류했다.
홍지윤은 “국민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이 상을 수상한 것은 내 혼자의 힘이 아니고, 시청자와 팬분들, 그리고 손과 발이 되어준 매니저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된 건 혼자의 힘이 아니다.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사랑하는 팬분들, 또 손과 발이 되어주신 매니저, 스태프, 늘 서포트해 주는 가족에게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2위를 차지한 차지연은 “감사하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많은 분께 많이 배웠다. 마지막으로 저희 아들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엄마 2등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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