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필리핀 마닐라의 최고급 복합 리조트인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가 세계적 권위의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로부터 7년 연속 5성급 호텔로 선정되며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럭셔리 서비스 업계의 글로벌 평가 지표로, 시설과 서비스 수준, 고객 경험 등 900여 개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호텔만이 5성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오카다 마닐라의 이번 7년 연속 수상은 압도적인 서비스 품질과 안정적인 운영 경쟁력을 확고히 입증한 뜻깊은 성과다.

마닐라 엔터테인먼트 시티 중심에 자리 잡은 오카다 마닐라는 약 13만 평에 달하는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1000여 개 이상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비롯해 카지노, 프리미엄 다이닝, 쇼핑 시설,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모두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완벽한 럭셔리 휴양을 제공하는 아시아 대표 복합 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리조트 중앙에 위치한 ‘더 파운틴(The Fountain)’은 오카다 마닐라를 상징하는 핵심 랜드마크다. 세계 최대 규모 수준을 자랑하는 이 음악 분수 쇼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 압도적인 분수 연출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한다. 더불어 세계 각국의 풍미를 담은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 공간은 미식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오카다 마닐라 관계자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에 7년 연속 선정된 것은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통합 리조트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