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의 부부 금슬이 일본 현지 전문가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장영란은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에서 일본 도쿄의 20년 경력 점술가를 찾아 남편과의 관계 및 향후 운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은 장영란 부부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어 객관성을 높였다.

상담을 진행한 점술가는 타로 점괘를 통해 두 사람의 결속력을 분석하며 “이들 부부에게 이별이나 이혼의 기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고 단언했다. 특히 남편 한창의 속마음에 대해 “아내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의 신뢰가 매우 두텁다”라고 풀이했다. 장영란은 평소 남편이 실제로 “존경한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며 점술가의 분석에 놀라움을 표했다.

다만 점술가는 한창이 아내에게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도 함께 짚어냈다. 그는 “남편이 겉으로는 사랑 표현을 많이 하지만 속으로는 아내에게 늘 미안함과 면목 없음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영란은 남편의 내밀한 감정선까지 맞히는 모습에 깊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창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이어졌다. 장영란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남편에게 강력한 해외 운이 들어와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창은 한의사의 위상이 높은 두바이나 대만 등 해외 진출에 대해 평소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은 “남편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현재 내실을 다지며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한창의 근황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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