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오늘(11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디즈니플러스에 공개된다.
‘주토피아2’는 지난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주토피아’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거대한 음모가 숨겨진 실종 사건을 해결하며 막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이 합심한지 일주일만에 또 한 번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토피아2’는 전편을 이끈 바이런 하워드 감독과 ‘모아나’(2016), ‘엔칸토: 마법의 세계’(2021)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또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 웨어 올 앳 원스’(2022)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배우 키 호이 콴이 게리 역을 맡았다.
한편, ‘주토피아2’는 개봉 이후 흥행을 이어가며 ‘인사이드 아웃2’를 넘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861만 관객을 동원해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ldy1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