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인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3년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 공개되며, 주인공 ‘유미’ 역의 김고은이 다시 한 번 작품을 이끈다. 시즌2 이후 새로운 남자 주인공 ‘순록’ 역의 김재원이 합류해 새 이야기가 펼쳐지는 만큼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주인공 유미의 일상과 연애, 감정을 머릿속 ‘세포’ 캐릭터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독특한 설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실사 드라마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연출 역시 작품의 특징으로 꼽힌다.

새 시즌에서는 스타 작가로 성장한 유미의 삶과 함께 다시 찾아온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새로운 남자 주인공 순록의 등장과 함께 유미의 감정이 다시 요동치면서 세포마을 역시 또 다른 변화를 맞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시즌들이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와 공감 가는 감정 묘사로 화제를 모은 만큼, 시즌3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