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농구 국가대표 출신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메기녀’로 등장했다.

11일 tvN STORY와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새로운 메기녀로 투입된 인물이 공개됐다.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의 데이트 상대로 우서윤이 처음 등장했다. 흰색 반코트와 부츠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늘씬한 키와 비율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었다.

우지원은 딸에 대해 “서윤이가 조용하고 내성적인 면이 있긴 하나 반전 매력이 있다. 직접 보시면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우서윤은 자신의 소개에서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미술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연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작년 3월이었는데, 그 후로는 연락하는 사람이 없다”면서 “요즘 로맨스 드라마를 자주 본다. 혼자 보면서 감정 이입해서 연애 세포가 살아나고 있다. 새로운 사람 만나서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우지원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를 본 이성미는 “사진 늘린 거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우지원은 딸의 키에 대해 “저랑 딸은 바지를 사면 단을 내서 입지, 올리거나 줄여본 적은 없다”라며 방싯했다.

한편 우지원은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얻었으나 결혼 17년 만인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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