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지민의 안경 스타일링이다. 차 안에서 찍은 셀카에서 지민은 뿔테 안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라운 톤의 재킷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우월한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민은 브라운 계열의 브이넥 니트에 슬랙스를 매치, 슬림한 보디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다란 토끼 귀가 달린 그레이 후드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지민 특유의 귀여운 비주얼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지민의 새로운 금발 헤어스타일이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며 마치 순정만화 속 왕자님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고 컴백한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