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부는 원주국민체육센터 시설 정비를 위해 4월 18일(토)부터 5월 1일(금)까지 14일간 임시휴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휴관은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국민체육센터 내 체육시설에 대한 보수 및 정비를 실시하고, 수영장 내부 환경 개선과 기계설비 점검·교체 등을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휴관 기간 동안에는 체육시설 이용이 제한되며, 재개관은 5월 2일(토)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공단은 휴관 기간 동안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휴관 기간만큼 이용 기간을 연장하거나 환불 처리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임시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 및 보수를 철저히 실시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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