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공동 연출자인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가 다년 전속 애미네이션 집필·연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공식화 했다.

현재 ‘케데헌’ 속편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공개 시기는 미정이다. 제작 역시 초기 단계다.

이에 대해 메기 강 감독은 “사람들이 한국 이야기와 캐릭터를 더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한국 영화 제작자로서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가 만들어낸 이 세계엔 아직 보여드릴 것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케데헌’은 K팝 슈퍼스타 아이돌 헌트릭스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노래를 통해 악령들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케데헌’의 메인 OST인 ‘골든(Golden)’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크리틱스 초이스, 그래미 어워즈 등에서도 수상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