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종석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낭만을 담은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13일 자신의 SNS에 “피렌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페라가모(Ferragamo) FW26’ 쇼 일정을 마친 후, 피렌체로 이동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캐주얼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베이지 톤의 건물들이 늘어선 아르노강을 배경으로 초록색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은 자유로운 여행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가방에 달린 아기자기한 인형 키링은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델 출신다운 수트 소화력이 빛을 발했다. 네이비 톤의 더블 브레스트 수트에 길게 늘어뜨린 스카프를 매치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해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한 그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