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44)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5)은 1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열 장 넘게 공개했다. 그 중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사진이 바로 송혜교와의 친목 모임이다.

강민경이 길거리에서 찍은 셀카 사진인데 송혜교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 작곡가 정재형(56) 등도 함께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네 사람의 각기 다른 표정과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가죽 재킷 차림의 강민경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데 집중하고 있고, 와인색 모자를 눌러쓴 정재형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멍한 표정의 엄정화는 놀라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는 한편, 송혜교는 안경을 쓴 채 머리를 옆으로 기울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민경은 해당 사진에 대해 “도파민 풀 충전 수다의 향연 사랑하는 언니들과 오라방”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송혜교도 강민경이 사진을 게재하자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복귀할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