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가수 윤종신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장항준 감독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요즘 젤 핫한 사람. 1도 안변한 사람. 짧고 굵게 떠들다 옴”이라며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거 처음이라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보였으며, 장항준 감독은 브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16일 누적 관객 수 1346만 명을 돌파하며 1341만 명을 기록한 영화 ‘베테랑’을 넘어선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ldy17@sportsseoul.com